조선족살인마1 인육매매를 위해 토막 살인을 저지른 조선족 살인마 오원춘 안녕하세요 썰PRO 입니다 오늘은 수원 토막 살인 사건의 용의자 인간쓰레기 조선족 오원춘에 대해 썰을 풀어 보겠습니다 조선족 오원춘은 2012년 4월 2일에 수원에서 있었던 토막살인사건을 일으킨 중국 출신의 살인마다 이 사건이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던 것은 당시 오원춘이 납치한 여성을 280조각으로 포를떠 봉지 하나당 20 부위씩 담아 보관했던 엽기적인 살인 행각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오원춘의 이런 행위는 인육 채취와 장기를 밀매하기 위한 것으로 의심되어졌지만 오원춘은 우발적인 살인이었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이걸 그대로 믿고 어처구니없게도 우발적인 범죄로 인정했습니다 이 미친 살인마는 1970년 중국 네이먼 구 자치구의 선광촌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농업에 종사했으며 우리나라엔 2007년 9.. 2021.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