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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SSUL

사이코패스 악마 살인마 유영철의 소름돋는 이야기들..

by 여러분의좋은날 2020.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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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썰푸는남자 썰PRO 입니다

오늘은 사이코패스 살인만 "유영철"

그 마지막 포스팅 시간 입니다

유영철은 천인공노할 사건들을

많이 벌였었는데요

대표적인 일화들을

오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유영철은 슬하에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사이코패스는 가족에게도 매우 폭력적이고

가학적일 거라는

통상적인 생각과는 다르게,

본인의 아들을 지극하게 아꼈다고 합니다
사이코패스들이 전형적으로

자신의 가족과 혈족을 아끼는

성향이 강하다고 해요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의

아름다운 부성애/모성애와는

다른 유전적인 근친적인

자신의 핏줄에 대한

절대적인 집착에 가깝다고 해요

이문동 여성 살인사건에 대한

취조가 진행 도중에
경찰이 유영철에게

"아들의 대학교 진학까지 뒷바라지를 해주겠다"고

회유하자  그제서야 거짓 진술을 늘어놨고,

감옥에서 기자와 나눈 편지에는  
자기 아들 자랑을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러한 영향이었는지  
연쇄살인 피해자 중에서

10대는 없었습니다 

 

연쇄살인을 벌이던중에

어린남자 아이와 맞닥뜨린

적이 있었지만

직접적으로 공격을 하지

않았던 연유가 
이때문이었다고 생각 되었지만

이런 상황을 들어

유영철의 범죄를

미화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당시 그 남자아이를 이불로 감싸

집에 불을 질렀으니 질식사를 시키려고 했던것이고
연쇄살인을 하기 전인 

2000년도에는 미성년자를 강간하여

징역 3년을 선고 받기도 했다

미성년자 강간이;;; 3년형을 받은 것에 대해선

저뿐만이 아니라

거의 전국민이

어이없어 했습니다

 

버라이어티한 유영철의 행각중에

또 하나는 유영철 본인의

범행소식을 전하는 인터넷 뉴스에 
스스로 댓글을 단 적도 있다고 한다

정말 뻔뻔하기 그지없는

또라이에 미친놈 입니다 

유영철은 각종 괴담에 끈임없이

등장하곤 했는데요 
거의 대부분의 괴담은 거짓된 내용이 많습니다

칼을 전혀 쓰지 않았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유영철이 칼을 흉기로

사용한 적이 있긴 했고

황학동과 구기동에서 남자를 상대로

살인을 저질렀을 때는 얼굴 부위를

칼로 20차례 찌르고 나서

해머로 마무리 했습니다

이렇듯 자신보다 강한 상대에게는

열등감과 두려움을 나타내는

성향을 보이기도 하였지만

대부분은 전부 자신의 손에 알맞게

제작한 손망치 속칭 '오함마'를 사용해

피해자를 살해하였다

가장 유명한 괴담중에 하나인 아프트 괴담도

진실은 아니다

유영철은 아파트에서 살인을 한 적이 없다고 한다 

2014년 11월에는 교도관에게 뒷돈을 주고

일본 만화나 성인 화보집, 야설을

밀반입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일로 속죄하길 기대한

유족의 뒤통수를 치며

상심감을 심어 줬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더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되었는데요

유영철은 걸핏하면

꾀병을 부렸고  
교도소에서 교도관들

머리 꼭대기 위에 군림하며

 희희낙락하며 생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재소자들 사이에서도

온갖 행패를

부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 일화로   
유영철은 닭고기를 먹을 때

몸통이나 날개를 먹는 
특혜를 누렸으며 

걸핏하면 '야! 나 누군지 몰라?

나야 나 사이코야, 문 열어,

너 하나 죽여도 나는 어차피 사형이야'라고 말하며 
한밤중에 난동을 부리거나 

"아 뜨거운 물 좀 줘봐. 커피 한 잔 마시게"

라며 교도관을 협박하여

유영철의 감방에 가는것을

교도관이 두려워 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합니다

한 교도소 관계자는

"직원이 들어오면 물거나

침을 뱉으려하고
교도소내의 법을 어기며

막나가는 정신나간

삶을 사골있다"

라며 한탄했다고 한다

 

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솜방망이처럼

이루어지고 있다는

의견이 많은 요즘

죄를 저지를 자에겐

그에 맞는 엄격하고

처참한 징벌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최악의 사이코패스 살인마

유영철에 관한 포스팅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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